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쓰시마 미도리 (문단 편집) == 비판 및 논란 == 후술한 논란들을 보면 정치인의 자질이 의심될 정도로 심각한 논란들이 많다. 아직까지 역사나 주변국에 관한 [[망언]]을 한 사례가 없는 게 다행일 정도다. * 2005년 3월 중의원 법무위원회에서 외국인 수형자에게 종교적 신앙에 따라 식사 메뉴를 배려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 * 2006년 3월 중의원 법무위원회에서 성범죄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수영복 입은 여자가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영상이 쏟아져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성범죄 재발 방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사실상 [[2차 가해]]를 한 것이다. * 2008년 국토교통부대신 역임 시절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휘발유세의 잠정 세율 철폐를 주장했던 것에 대해 추궁 당했을 당시, 위원장의 말도 무시하고 답변을 장황하게 5분 넘게 했다가 위원장에 의해 위원회 출입 금지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 * 2009년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낙선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에서 [[호소다 히로유키]] 당시 간사장에게 낙선으로 생활이 불안정하다며 대놓고 돈을 달라고 [[구걸]]했다. * 2012년 4월 경 자신의 트위터로 의원 숙소의 집세가 시세의 5분의 1임을 거론하며 의원 숙소를 이용하는 여야 의원들을 비판했는데, [[내로남불|2년 뒤 법무대신 취임한 이후 대신직 수행을 위해 본인도 의원 숙소에 입주했다.]] * 2014년 9월 법무대신 취임 후 첫 출근 당시 '''[[의전|자신의 첫 출근길에 박수 치러 나온]] 법무성 직원의 수가 적다는 이유로 [[땅콩 회항|출근 도중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 법무대신 재임 중 부채를 배포한 행위가 드러나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어났고[* 당시 마쓰시마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람이 [[시나 다케시]] 의원이다.], 결국 법무대신 임명 한 달만에 사퇴했다.[* 이 당시 정치자금 회계 처리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오부치 유코]] 당시 경제산업대신도 마쓰시마와 같은 날 사임했다.] [[파일:졸려보이는 마츠시마 미도리상.jpg]] * 2016년 3월 경 중의원 외무위원회에서 [[기시다 후미오]] 당시 외무대신의 옆 자리에 있으면서, 회의 도중 독서나 휴대폰을 보고 하품까지 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비판을 받았다.~~어째 기시다도 졸려보인다~~ 심지어 당시 회의는 생중계 되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